'전법을 울리다' 주제
전국10개 합창단 참석
전국10개 합창단 참석
[통불교신문=박정원 기자] '2024 전국불교합창제'가 3월27일 오후 6시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조계종 호남본사주지협의회(회장 경우스님, 선운사 주지), 전국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정혜신), 전국불교합창단연합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채송화)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불교합창제는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종단장으로 개최일이 연기됐다.
전국불교합창제는 '전법을 울리다'를 주제로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하며 전국 10개지역 합창단이 출연한다.
또한 포레스텔라, 상월청년합창단, 상월비보이단 이에이트크루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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