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박수를 치세요.
우리는 다 같은 사람입니다
소유한 것에 집중하고
흐트러지지 않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박수를 치며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에
다시 박수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인연이 시작됨과
좋은 인연으로 끝나는 것이
나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게 되지요
이 번 주에도 맘껏 웃고 소중한 자신에게
즐거운지 괴로운지 물으면서
자신을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마시고
불러주는 자리에서 폼 나게
12월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송년회 건강 잃지 말며
자신에게 박수를 많이 쳐주시길 바랍니다.
[여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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