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위하여-20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위하여-20
  • 여초스님
  • 승인 2018.12.03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을 위해 박수를 치세요.

우리는 다 같은 사람입니다

소유한 것에 집중하고

흐트러지지 않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박수를 치며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에

다시 박수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인연이 시작됨과

좋은 인연으로 끝나는 것이

나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게 되지요

 

이 번 주에도 맘껏 웃고 소중한 자신에게

즐거운지 괴로운지 물으면서

자신을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마시고

불러주는 자리에서 폼 나게

12월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송년회 건강 잃지 말며

자신에게 박수를 많이 쳐주시길 바랍니다.

 

[여초스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해동로 5길18 101/401
  • 대표전화 : 053-425-1112
  • 팩스 : 053-982-05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원 / 통불교신문 후원계좌 / 농협 : 302-1286-8089-61 : 예금주 : 통불교신문
  • 법인명 : 통불교신문
  • 제호 : 통불교신문
  • 등록번호 : 738-35-00577
  • 등록일 : 2018-03-30
  • 발행일 : 2018-03-30
  • 발행인 : 裵哲完
  • 편집인 : 박정원 l 사장 : 아미따 성주스님
  • 통불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불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bulgy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