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체 연구 35년, 설경 이남호 선생 고희전 연다.
추사체 연구 35년, 설경 이남호 선생 고희전 연다.
  • 박정원 기자
  • 승인 2023.08.16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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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화) 오후 6: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

[통불교신문=박정원 기자] 설경 이남호 선생의 고희전이 열린다. 35년간 묵향과 함께한 작가는 특히 추사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해왔다.

[설봉 이남호 선생 서예전시회@사진=통불교신문]
[설봉 이남호 선생 서예전시회@사진=통불교신문]

이번에 전시는 추사체로 제작한 병풍 6점을 비롯하여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35년간 작가 생활을 작품을 통해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전시는 822() 오후 6:30분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하게 되며 827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문의는 010-3530-1618로 하면 된다.

[설봉 이남호 선생 작품@사진=통불교신문]
[설봉 이남호 선생 작품@사진=통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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