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연수원 피해복구에 써달라
[통불교신문=박정원 기자] 불기2567(2023)년 8월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국문화연수원에 낙산사가 피해복구 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낙산사 주지 일념스님을 비롯해 국장단 스님들과 불교신문 사장 삼조스님이 자리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여러 교구본사들의 도움으로 수재민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더 이상의 비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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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피해복고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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