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 이석기 인권상 수여 논란 야기
불교인권위, 이석기 인권상 수여 논란 야기
  • 통불교신문
  • 승인 2018.11.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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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성명서 발표
부처님의 가르침과 국법을 위반한 이석기 인권상을 즉각 취소하라!

불교인권위원회가 내란선동 혐의로 복역중인 이석기 전 국회의원을 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하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불교계는 물론 타 종교계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성명서를 낭독 [ 사진/대불총 제공]
성명서를 낭독 [ 사진/대불총 제공]

19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1월 20일 오후 4시 조계사에서 내란 선동 등 반국가활동으로 9년징역 형을 받고 복역 중에 있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위에서 인권상을 수여를 추진하고 있는 조계사를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조계사에 성명서 전달
조계사에 성명서 전달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불교인원위의 이석기 인권상 수여 철회 기자회견

불교인권위원회(회장 진관/지원 스님)는 2018년 11월 20일 오후 4시 조계사에서 내란 선동 등 반국가활동으로 9년징역 형을 받고 복역 중에 있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위에서 인권상을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위협과 남남갈등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시각에 불교인권위원회의 국가전복을 획책하여 복역 중인 이석기에게 인권상 수여의 결정에 대하여 불교도 사부대중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것은 천만 불교도를 우롱하고1700년 호국불교 정신을 이어온 한국불교 정신에 대한 부정이며, 부처님님의 가르침에 대한 도전이다.

부처님은 분명히“모든 간사와 나쁜짓을 일으켜 국토를 파괴한 자는 반드시 법대로 그 죄를 다스려라!” 라고 가르치셨다.

이석기는 대한민국 법률에 의거한 반란의 수괴이다.

따라서 불교인권위는 여러 가지 이유로 수상이유를 포장하고 있으나 명백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위반하고 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2001년 창립이후 박종철 부친을 1회 인권상 시상으로부터 시작하여 리비아의 카다피, 군 양심선언자, 전교조 위원장, 지하철협의 의장, 범민련 고문,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민가협 전의장 등 단체 및 개인에게 매년 인권상을 시상하여 24차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시장자들이 대한민국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불교가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단체는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부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너희 들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칭찬하거나 비방하지 말고 왕의 우열도 논하지 말라!“는 승려들의 정치참여 금지를 위반하고 있다.

우리는 고려말기 승단이 정치에 관여하여 국가를 망하게 함으로서불교가 배척당하고 승려들은 천민의 신분이 되어 도성출입도 못하게 된 사실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모는 사람이 깨우침을 얻게하고, 청정한 나라가 되는 것(성취중생, 정불국토)을 목표로 삼는 대승불교의 가치가 구현되는 한국불교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촉구한다.

하나, 불교인권위원회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국법을 위반한 이석기 인권상을 즉각 취소하라!

하나, 불교종단협의회와 조계종은 불교인권위원회를 폐지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천 만 불교도 여러분!

청정한 불교, 청정한 나라를 위하여 용맹정진 합시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2018년 11월 20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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