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가 불안한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정직한 모금과 정재가 필요
미얀마 사태는 끝 모를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제는 경제적 도움이 필요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세계인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지금은 의식주가 불안한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정직한 모금과 정재가 필요하다.
탐욕의 눈을 거두고 인간 본성으로 물질의 도움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부처와 예수를 내 삶의 방편, 생계수단으로 믿는 척하는 거짓이 아니라 진정으로 경배하는 그 마음으로 자선에 동참할 때다.
한국서민불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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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을 위해 불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파사현정하는 마음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 정부 수립을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