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암의 바람 소리, 덕산 선생의 신비한 그림 인기
일주암의 바람 소리, 덕산 선생의 신비한 그림 인기
  • 최용남 기자
  • 승인 2021.03.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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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명리를 공부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무료로 운명 감정
자연의 기를 형상화하여, 한국화가 신정주 화백이 그림을 그려준다.

[통불교신문=최용남 경북취재본부장] 대구 동구 지저동에 작은 부동산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덕산 선생이 일주암의 바람소리란 유튜버 채널을 개설하고 신비한 그림을 소개하고 있어 화제다.

[일주암의 바람소리 표지@사진=통불교신문]
[일주암의 바람소리 표지@사진=통불교신문]

덕산 선생은 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주역, 명리를 공부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무료로 운명을 감정해 준다고 했다.

덕산 선생은 특히 사람들의 건강에 대하여 조언을 많이 해주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상담을 해준다고 했다.

덕산 선생은 그림이 시가 되고 음악이 될 때 자연과 건강은 회복되고 행운은 그대 곁에 머무르리라.”라는 한 문장으로 건강의 비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수십 년간 주역, 명리를 공부하여 자연의 이치를 터득한 운명론을 바탕으로 자신이 체험한 것을 기도와 명상을 통하여 자연의 기를 형상화한 신비한 그림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다.

[건강을 가져다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건강을 가져다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그래서 덕산 선생이 주역과 명리를 통해 감정한 운명론에 기초하여 선생의 오랜 친구인 한국화가 신정주 화백이 그림을 그려준다고 했다.

신정주 화백은 한국 화가로 대구에서는 원로화가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교수를 지내고 수많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은 화가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행운을 가져다 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이 그림에는 자연의 기를 향상화하여 집이나 사무실, 점포에 걸어두면 행운이 들어오며 건강하며 모든 액운이 소멸하여 사업이 번창한다고 소문이 났다 한다.

[풍요를 가져다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풍요를 가져다주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그러면서 부적 등에 다소 거북한 인상을 받은 분들이 그림을 소장하고 모든 것이 좋아졌다는 소문이 나자 그림을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졌다고 한다.

[꿈을 가지게 하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꿈을 가지게 하는 그림@사진=일주암의 바람소리 제공]

덕산 선생은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그림을 소장하고 마음의 안정은 물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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