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암 주지 탄문스님, 자비나눔 기금 500만 원 전달
백련암 주지 탄문스님, 자비나눔 기금 500만 원 전달
  • 김용길 기자
  • 승인 2018.06.22 0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비나눔 기금으로 500만 원 후원금 전달

지난 6월 15일, 경기도 광주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암 주지 탄문스님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스님)에 자비나눔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백련암 주지 탄문스님은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기금이 사용되면 좋겠다"고 기금 전달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탄문스님은 지난 15일 조계종 직할교구 백련암 주지에 임명됐다.

탄문스님은 자승스님을 은사로 1986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용덕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백련암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해동로 5길18 101/401
  • 대표전화 : 053-425-1112
  • 팩스 : 053-982-05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원 / 통불교신문 후원계좌 / 농협 : 302-1286-8089-61 : 예금주 : 통불교신문
  • 법인명 : 통불교신문
  • 제호 : 통불교신문
  • 등록번호 : 738-35-00577
  • 등록일 : 2018-03-30
  • 발행일 : 2018-03-30
  • 발행인 : 裵哲完
  • 편집인 : 박정원 l 사장 : 아미따 성주스님
  • 통불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불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bulgy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