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지원 '업무지원단' 해단식 가져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지원 '업무지원단' 해단식 가져
  • 차해덕 기자
  • 승인 2020.04.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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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한 달간 코로나19로 업무과중 겪은 남구보건소·남구청에 힘 보태
▸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확진자 전화상담 등 업무 지원
▸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31일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업무지원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 지원단 해단식@대구시설공단]
[코로나 지원단 해단식@대구시설공단]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총 34명의 업무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3월 한 달간 남구로 업무지원단을 파견하였다.

업무지원단은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의 확산이 정점을 찍은 시기에 남구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상관리 및 방역현장 확인 등의 업무에 힘을 보탰고, 남구청에서는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 생필품 등 구호물품 박스 전달 업무를 펼쳤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치고 41일부터 본래 업무에 복귀한 직원들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공단은 이달 중 코로나19로 인력이 부족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대해 추가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업무지원단에게 감사하다이번 업무 지원을 통해 시민의 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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