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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생활
2019. 01. 16 by 담미니

태국에서의 생활은 즐겁지만 만만치 않아요.ㅎㅎ 
어마어마한 교통체증, 지저분한 거리, 후덥지근하고 쾌쾌한 공기, 쉽게 지치게 하는 무더운 날씨, 엉망진창인 서비스 등...

부지런함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한국인은 태국에서 살아가기 답답한 점이 있어요.

거기다 방콕은 물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하나 서비스와 품질은 한국보다 떨어져서 가성비가 절로 생각난답니다.

그러나 해가 지고난 후 따뜻한 저녁 날씨, 멋진 자연풍경, 낙천적인 태국인들의 미소와 재치, 맛있는 음식과 과일은 태국에서의 생활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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