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위하여-21

감사했던 분들 이름 기억하기

2018-12-24     통불교신문

얼마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성모가 하나뿐인 구세주를 안 듯이....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안아 주세요.

 

가족들과 눈 맞추며

함께 춤추고 기뻐하고

만족의 그림 그려보세요.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그 꿈의 실현에 함께 했던 분들

기억에 담아둘 이름입니다.

 

한파가 시작된다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