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주의 시작을 위하여ㆍㆍㆍ

무더위도 물러가고 지치기도 했던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웃음꽃 함박으로 날려버리고 긴 휴가를 보내며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으로 소중한 추억 남기며 여유를 느끼는 사이 어느덧 10월을 시작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2018년 오늘을 보내며 다시 한 번 시간의 소중함과 함께 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동안에 못했던 말 이번 한 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불러보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여초 스님]

2018-10-01     통불교신문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