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충효사, 11일 춘계방생대법회 봉행
영천 충효사, 11일 춘계방생대법회 봉행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04.12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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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안민 국운융창 기원, 원감 해공 스님 등 500여명 동참

영천 충효사(회주 원감 해공 스님)411일 섬진강에서 호국안민 국운융창 기원 춘계방생대법회를 봉행했다.

[충효사 춘계방생대법회 봉행@통불교 신문]
[충효사 춘계방생대법회 봉행@통불교 신문]

충효사 회주 해공 스님은 법어에서 방생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사로, 불교의 근본 계율의 하나인 불살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수행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민족화합과 생명존중을 위한 법석을 통해 인류와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생의 의미를 되살려 실천하자라고 법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 신도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방생법회 봉행@통불교신문]
[ 신도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방생법회 봉행@통불교신문]

이날 충효사 불자들은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어종을 선택하여 방생하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

[ 방생을 하고 있다. @ 통불교신문]
[ 방생을 하고 있다. @ 통불교신문]

한편 충효사는 해마다 방생대법회를 통하여 소년. 소녀가장 장학금 지급, 경로잔치, 효도관광, 노인정에 연료비 후원 등 주로 사회복지 자비방생을 실천해 왔다.

[방생 후 구례 화엄사 참배 @ 통불교신문]
[방생 후 구례 화엄사 참배 @ 통불교신문]

이날 방생대법회를 마친 충효사 불자들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구례 화엄사를 참배하고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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