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재임시절 종단화합을 제1의 덕목으로 삼아
태고종 제22대와 23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운산스님이 지난 2일 오후 11시 입적했다.
상좌 법현스님은 운산 전 총무원장스님이 4월 2일 밤 11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입적했다고 통지했다. 현재 동국대 일산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장례는 6일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종단장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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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22대와 23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운산스님이 지난 2일 오후 11시 입적했다.
상좌 법현스님은 운산 전 총무원장스님이 4월 2일 밤 11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입적했다고 통지했다. 현재 동국대 일산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장례는 6일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종단장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