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울릉에서 연석회의
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울릉에서 연석회의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04.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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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을 통한 대구‧경북 관광 원년의 해로 정해 울릉에서 처음 시작
- 포항 지진 결과 발표에 따른 특별법 제정 촉구 공동 결의도 다져

경북도는 29()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연석회의를 가졌다.

[울릉도에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창,협의회 연석회의 @ 사진 경북도 제공]
[울릉도에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창,협의회 연석회의 @ 사진 경북도 제공]

이번 연석회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에서 최근 준공된 울릉일주도로 개통으로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울릉군에서 개최되어 더욱 더 의미가 깊은 회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 활성화 상생협력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후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토의에서는 대구경북이 원래 한 뿌리였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향후 대구경북의 상생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 구간 개통된 울릉일주도로, 울릉 북면@사진 경북도 제공]
[ 전 구간 개통된 울릉일주도로, 울릉 북면@사진 경북도 제공]

이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시, 경북도,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상호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 등 민선 7기 출범 이후 계속되어 온 대구경북의 화합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 했다.

또한, 포항 지진에 대한 정부조사단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특별법 제정 등 도시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구경북이 함께 채택하고 공동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주도로 완공을 통해 울릉군은 새로운 관광의 시대를 맞았다. 울릉군의 새바람을 타고 대구경북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 시도가 힘을 합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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