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용운사 “석조석가모니대불점안법회" 봉행
세종시 용운사 “석조석가모니대불점안법회" 봉행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03.3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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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정진하여 다함께 행복한 삶 영위하기를
세종시 일대에서 마음 밝히는 휠링도량

세종시 연기면에 소제한 오백나한기도성지 용운사 (회주 도운스님)에서는 원각종 총무원장 기완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200여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석조석가모니대불부처님점안법회를 봉행했다.

[용운사 석가모니대불 점안법회 @ 박정원기자]
[용운사 석가모니대불 점안법회 @ 박정원기자]

풍물패의 신명난 장단에 맞춰 도량을 한 바퀴 돌아 법회를 알리고, 대구 장수사 자오스님, 대구 용천사 청호스님의 집전으로 점안의식을 봉행했다.

[풍물패의 신명난 장단으로 법회 개회 @ 박정원 기자]
[풍물패의 신명난 장단으로 법회 개회 @ 박정원 기자]

이어서 점안법회에서는 용운사 바라밀다불교회 이민수 총무의 진행으로 법회가 봉행됐다. 먼저 세종시사암연합회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봉독에 이어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법문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시사암연합회합창단 음성공양 @ 박정원기자]
[세종시사암연합회합창단 음성공양 @ 박정원기자]

용운사 바라밀다불교회 이흥묵 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하여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도량을 가꾸어 오신 회주 도운스님의 불사염원을 담아 오늘 석조석가모니대불부처님점안법회를 봉행하게 되었다며 불사에 동참해 주신 불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감개가 무량하다고 했다.

[점안의식 집전스님들 @ 박정원기자]
[점안의식 집전스님들 @ 박정원기자]

이어서 용운사 회주 도운스님은 신도회 이흥목 회장이 대독한 법문을 통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동참해 주신 신도님들과 관내 기관장 및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이번에 석조석가모니대불부처님을 모심으로써 비로소 법도량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불사를 계기로 더욱 기도 정진하여 다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진행을 맡은 바라밀다불교회 이민수 총무, 자오스님, 바라밀다불교회 이흥묵 회장@박정원 기자]
[진행을 맡은 바라밀다불교회 이민수 총무, 자오스님, 바라밀다불교회 이흥묵 회장@박정원 기자]

이날 법회에 동참한 한 신도는 우리 용운사는 오백나한기도성지로 이름난 곳이다. 그리고 신도들의 신앙상담, 고충상담 등을 자상하게 해주신다고 말했다.

[경과보고를 하는 이흥묵 회장 @ 박정원 기자]
[경과보고를 하는 이흥묵 회장 @ 박정원 기자]

한편 이날 법회에는 원각종 총무원장 기완스님, 대구 용천사 주지 청호스님, 대구 장수사 주지 자오스님, 덕진스님, 원적스님을 비롯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의장, 차성호의원, 하성욱 연기면장, 임유수 농협조합장, 안종진 축협조합장등 내빈들이 참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의장과 회주 도운스님 @ 박정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의장과 회주 도운스님 @ 박정원 기자]

용운사는 오백나한기도성지로도 유명한데, 석조로 조성된 오백나한상이 도량을 장엄하고, 각종 나무조각들이 전시되어 참배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합장한 사부대중 @ 박정원 기자]
[합장한 사부대중 @ 박정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원닥골길 38에 소재한 용운사는 아담한 산자락을 모두 도량으로 꾸며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석조석가모니대불부처님조성으로 세종시 일대에서 마음 밝히는 휠링도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용운사바라밀다불교회법회가 열린다고 했다.

[오백나한기도성지 용운사 전경 @ 박정원 기자]
[오백나한기도성지 용운사 전경 @ 박정원 기자]
[용운사 전경 @ 박정원 기자]
[용운사 전경 @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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