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당 보성 대종사 영결식 및 다비식 봉행
범일당 보성 대종사 영결식 및 다비식 봉행
  • 배성복 기자
  • 승인 2019.02.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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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대종사의 성상은 오직 종단의 계율체계와
수행가풍의 정립, 애민중생을 위한 올곧은 이정이었다.

臨終偈

空門入道七十五

勤修三學淨毘尼

今日捨報浮雲身

但願正法永久住

 

불법문중 입도한지 일흔다섯해

부지런히 삼학닦고 계율지켰네

오늘낮에 뜬구름몸 버리고가나

다만오직 바른불법 영원하기를

 

불기2563(2019)222() 오전 10시 제21교구본사 송광사 승보전 앞마당에서 조계총림 방장 범일당 보성 대종사의 영결식이 봉행됐다.

[범일당 보상 대종사 영결식 봉행 @ 사진 조계종 제공]
[범일당 보상 대종사 영결식 봉행 @ 사진 조계종 제공]

종정예하 진제스님,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과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영결식은 명종소리를 시작으로 영결법요, 헌향 헌다, 생전 육성법문, 행장소개, 추도입정, 영결사, 법어, 추도사, 조사, 조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결식에 이어 보성 대종사의 법구는 연화대로 이운된 후 다비식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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