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신성일 DIMF 명예조직위원장 추도식
故강신성일 DIMF 명예조직위원장 추도식
  • 배성복 기자
  • 승인 2018.11.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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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름 신인연기자 공모에서2,640:1로 선발
맨발의 청춘은 18일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
11월 7일 영천시 괴연동 자택에서 추도식

영화배우 고강신성일씨가 지난 11월 4일 폐암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향년81세로 별세, 11월6일 장례식을 치른 후 11월7일 추도식이 열렸다.

고 강신성일씨 영정사진
고 강신성일씨 영정사진

추도식은 고인의 자택인 영천시 괴연동에서 “고 강신성일 영화인 추모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영천시장, 한국선)” 주관으로 열렸다.

고 강신성일 추도식
고 강신성일 추도식

이날 추도식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비롯하여 영천시장, 한국선, 공동위원장, 문무학, 건국대 동문 등이 참석하였다.

고 강신성일 추도식
고 강신성일 추도식

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 추도사 및 추모시 낭독, 조사,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분향이 진행됐다.

고 강신성일 추도식
고 강신성일 추도식

고 강신성일씨는 ′37년 대구에서 출생, 영덕중-경북고-건국대를 나왔으며, 당대 최고 제작사 신필름 신인연기자 공모에서2,640:1로 선발되어, 로멘스빠빠(′60년)로 데뷔, 주연만 약 510회를 맡았으며, 맨발의 청춘은 18일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16대 총선에서 대구 동구 국회의원으로 당선 정치에 입문하기도 한 고 강신성일씨는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씨와 장남 석현, 장녀 경아, 차녀 수화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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