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폐막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폐막
  • 배성복 기자
  • 승인 2018.11.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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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종합계획 구체화·제도화도 성과
지방자치의 역사가 곧 민주주의의 역사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31일(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지으며 폐막했다.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환담하고 있다.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 주민주권 확립과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을 명문화 한 것이 박람회 최대 성과로 꼽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환영사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환영사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가 지방자치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 정책을 이끌어 내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끼며 경상북도가 지역 사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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