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끊기지 않는 이 한 주가 되시길
세상은 돌고 돈다.
언젠가 춥다고, 동파가 난다고,
야단법석을 떤 소리는 간데없이
덥다고 아우성을 친다
골목마다 치맥 한 잔으로
서로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이해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고
능력발휘하자고 파이팅하면서
웃음꽃 피는 나눔들은
내일위해서 저마다들 다짐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항상 그러듯이 웃음이 끊기지 않는
이 한 주가되시길 바랍니다
[여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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