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0 日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부당주장 철회 촉구
경북도, 2020 日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부당주장 철회 촉구
  • 차해덕 기자
  • 승인 2020.05.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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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독도 도발 중단하라!”

경북도는 19일 발표된일본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기술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철우 도지사,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 참석@통불교신문]
[이철우 도지사,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 참석@자료사진 = 통불교신문]

이날 일본이 공개한 외교청서에 또다시 독도를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언급한 사실에 긴급 논평을 내고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개탄하며, 영토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는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적시하고,“지난 3월 중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왜곡에 이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침탈의 야욕을 드러낸 것은 일본정부의 전략적 책동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다못 박았다.

또한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중단하고, 과거 역사적 범죄사실에 대한 자성과 사죄로 한일관계의 신뢰구축에 적극 노력하라고 촉구하면서,“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는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금년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왜곡 기술함으로써 한일간 외교 마찰을 야기하고 있다. 일본 외교청서는 외무성이 1957년부터 매년 발행해온 일본 정부의 외교 방침과 국제정세를 정리한 공식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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