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안 불어도 측정 가능”
음주단속, “안 불어도 측정 가능”
  • 배철완 기자
  • 승인 2020.05.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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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식 음주감지기 도입, 음주운전 집중단속

대구 경찰은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없는 차량 내 알코올 성분을 감지하여 음주운전을 판별하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도입하여 5. 18일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접촉 음주단속 모습@사진 대구 경찰청 제공]
[비접촉 음주단속 모습@사진 대구 경찰청 제공]

코로나 19 전파를 우려하여 음주단속 방식을 일제검문식 음주단속에서 전국 최초 S자 지그재그형 선별적 음주단속 실시, 전국확대 운영 중이나, 최근 들어코로나 19생활 속 거리 두기 등으로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올해 3월 음주운전 건수가 354건에서 4434건으로 22.6%(80) 증가했다.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 사진 대구경찰청 제공]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 사진 대구경찰청 제공]

이에 S자 지그재그형 선별적 음주단속 방식과 병행하여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사용, 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 중심으로 매일 음주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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