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사업단, 2019년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 선정
불교문화사업단, 2019년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 선정
  • 배철완 기자
  • 승인 2020.05.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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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실적 및 공익 활동, 만족도 등 종합평가…총 39곳 ‘우수’
대구경북에서는 골굴사, 심원사(성주), 은해사, 장육사, 직지사 5곳 선정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지난해 템플스테이 운영 종합평가를 완료하고 ‘2019년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을 선정했다.

[성주 심원사 @ 사진=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성주 심원사 @ 사진=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이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137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중 39곳이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7, 경기 8, 경상 8, 강원 3, 전라 5, 충청 7, 제주 1곳이다.

문화사업단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별 운영 실적, 운영 인력, 참가자 만족도, 나눔 템플스테이 활동, 홍보 활동 등 15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연도별 우수 운영사찰을 선정하고 있다.

[은해사 템플관 @ 사진=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은해사 템플관 @ 사진=불교문화사업단 제공]

평가는 1,00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평가점수에 따라 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 중 문화사업단은 AB등급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로 선정한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템플스테이 운영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지도법사 스님과 실무자 덕분에 템플스테이가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수사찰로 선정된 사찰]
[우수사찰로 선정된 사찰]

이어 코로나19가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심한 피로와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렇게 힘든 때일수록 템플스테이를 통해 이 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올해 대구시 도림사와 충북 음성군 미타사를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하며 2020년 기준 총 139개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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