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촉…위원장엔 신탁근 위원
문화재청,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촉…위원장엔 신탁근 위원
  • 통불교신문 기자
  • 승인 2020.05.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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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8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첫줄 왼쪽에서 3번째 정재숙 문화재청장, 왼쪽에서 4번째 신탁근 위원장.(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를 구성해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위원장 선출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은 신탁근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7명과 전문위원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2020.5.1.~2022.4.30.)이다.
신탁근 위원장은 온양민속박물관 상임고문으며 2018년부터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위원장은 김영운, 최종호 위원이다.
이번 위원회는 여성 위원 12명(44%), 비수도권 활동 위원 14명(52%)을 위촉해 양성 평등과 지역 안배를 고려했다.
또한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임재원 국립국악원장, 조남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변미혜 한국국악학회 이사장 등이 포함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해당 분야의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와 보유자‧보유단체의 지(인)정과 해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보유자‧보유단체의 인정 ‧해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등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가진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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