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불교계, 코로나19 성금 400만 원 기탁
용인시 불교계, 코로나19 성금 400만 원 기탁
  • 박정원 기자
  • 승인 2020.05.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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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뒤 백군기 용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뒤 백군기 용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는 시 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법경 스님(불교사암연합회장)"코로나19 위기로 더욱 더 어려워진 저소득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했다"고 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교계에서 법회를 중단하는 등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를 이겨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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