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일문화교류협회, 11일 송년모임 개최
사단법인 한일문화교류협회, 11일 송년모임 개최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12.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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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협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국가 간의 갈등이 있을수록 민간분야의 교류는 필요

사단법인 한일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헌)에서는 11일 오후 5시 서울 경복궁 옆 토속촌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협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의논했다.

이날 모임에는 차준영 고문(전 세계일보 사장)과 최신아 (최신아예술단 단장), 배철완 사무총장(통불교신문 발행인), 최신아예술단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문화교류협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 왼쪽부터 김수헌이사장, 차준영 고문, 최신아 단장, 최신아예술단팀장, 배철완 사무총장@통불교신문]
[ 왼쪽부터 김수헌이사장, 차준영 고문, 최신아 단장, 최신아예술단팀장, 배철완 사무총장@통불교신문]

사단법인 한일문화교류협회는 가나야마 전 주한일본대사의 도움으로 설립되어 한. 일간 우호증진을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한. 일간의 갈등으로 침체기를 맡고 있는데, 국가 간의 갈등이 있을수록 민간분야의 교류는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활성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나야마 전 주한일본대사는 포항제철의 설립에 지대한 도움을 주었으며, 사할린동포 귀환문제에도 깊이 관여하여 경북 고령군에 양로원 설립비용을 기부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죽어서도 한국에 묻어달라는 유언으로 지금 파주에 그 묘소가 있다.

김수헌 이사장은 앞으로 한.일문화교류협회의 단체명칭을 글로벌문화교류협회로 변경하고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조직정비는 물론 많은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교류 사업을 기획하여 실천하고자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이사로 추대된 최신아 단장(최신아예술단)을 비롯한 문화단체들과 연계한 문화교류사업을 통하여 한류문화의 확산에 기여하자고 했다.

차준영 고문은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무한한 상상력이 발현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보자고 했다.

최신아 단장은 전통을 바탕으로 창작이 필요하며 널리 홍보하여 세계로 펼쳐 나아가는 한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협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홈페이지 개설을 비롯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하여 회원 모집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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