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 전시회 및 도록집 출판기념회’개최
‘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 전시회 및 도록집 출판기념회’개최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11.1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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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작가부부가 20년 동안 정성들여 각인한 서각 150여점 기념관에 기증
황보영 선생, 서각의 도록집을 인쇄하여 이날 출판기념회

2019.11.1315:00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서각전시회와 서각도록집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 휘호서각 기증 및 도록출판기념@통불교신문]
[박정희 대통령 휘호서각 기증 및 도록출판기념@통불교신문]

도곡 장상태 작가는 아내인 소남 신태옥 여사와 함께 지난 20여 년 동안 정성들여 각인해온 박정희 휘호 서각 150여점을 기념관에 기증하고, 박정희대통령 탄신 102주년을 기해 전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장상태 작가가 좌승희 이사장에게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통불교신문]
[ 장상태 작가가 좌승희 이사장에게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통불교신문]

도곡 선생은 휘호서각 과정을 밝히며 평소 존경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삶에 대한 애환을 담았다고 했다. 대통령은 배고픔의 역사를 극복하신 국부라고 했다. 휘호 하나하나에 담긴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신념은 서각 하는 과정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통불교신문]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통불교신문]

이날 기증 및 전시회에서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렇게 귀한 자료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휘호서각작품이 들어오므로 인해서 비로소 기념관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잘 보존하고 교육활동 자료로 사용하여 후손들에게 대통령의 정신과 신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좌승희 기념재단 이사장 인사말@통불교신문]
[좌승희 기념재단 이사장 인사말@통불교신문]

한편 이날 휘호서각 기증 및 전시회와 함께 서각을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도록으로 재구성하여 책으로 출판한 황보영선생의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황보영선생은 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을 보는 순간 이것은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할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되어 도록집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서각 특유의 생동감과 대통령의 정신을 기록할 수 있는 자료라 생각되어 출판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평소 박정희 대통령을 흠모하고 존경하던 차에 탄생 102주년을 기해 기념사업이 재조명 되고 있는 이때 이렇게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보영 선생과 달구벌북춤 공연단@통불교신문]
[황보영 선생과 달구벌북춤 공연단@통불교신문]

이날 행사는 먼저 황보영선생과 대구북춤팀이 출연하여 전시장을 신명나는 북소리로 서막을 알렸다.

그리고 서각작품 기증식에 이어 좌승희 이사장의 인사말, 감사패 수여 순서로 진행되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통불교신문]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통불교신문]

이날 참여한 분들에게는 휘호서각 2020년도 달력을 나눠드리면서 2020년도에는 집집마다 박정희 대통령 휘호달력을 한 점씩 소장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전시 및 출판기념회에는 도록집 제호를 쓴 일정 이창수 선생과 대구 법륜사 성담스님, 통불교신문 배성복 발행인이 함께 했다.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는 황보영 선생과 좌승희 이사장@통불교신문]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는 황보영 선생과 좌승희 이사장@통불교신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2주년을 맞이해 박 대통령의 사상·통치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우선 13일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 실에서 재단과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실·자유시장안보포럼이 공동주관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 세미나를 한국의 근대화와 새마을 운동이란 주제로 열고,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경제발전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새마을 정신과 한국경제 근대화와 관련해 김준경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가 발표했다.

[전시회 알림판@통불교신문]
[전시회 알림판@통불교신문]

또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기념관에서 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 전시회 및 도록집 출판기념회를 연다.

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 150여 점에 대한 전시회는 23일까지 이어진다.

박 대통령 탄신일인 14일 오전에는 현충원 묘역에서 박정희 재발견보고 행사가 열린다. 보고 행사는 지난 2017년 탄신 100주년을 계기로 박정희 재발견을 위해 세미나·책자발간 등 다양한 평가 작업과 학문적 연구를 진행 결과를 14개 항으로 정리해 보고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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