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수림, 문학으로 물들다.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수림, 문학으로 물들다.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10.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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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 26일 도동측백나무 숲 일원에서 개최

4회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가 26일 오전 10시 도동시비동산 제현사와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나무 숲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 인사말하는 권대자 이사장@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 인사말하는 권대자 이사장@통불교신문]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제3회 도동시비문학상 시상식 및 시비 제막식, 전국 도동시낭송 대회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도동시비문학상에서는 공모 작품 80여 점 중 김세환 시조시인의 신을 닦으며가 당선됐다.

[도동문학 예술제 개막 @통불교신문]
[도동문학 예술제 개막 @통불교신문]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동시비동산에 건립된 향산정현판식도 있었다. 향산정은 시비동산을 찾는 시인묵객들에게 시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도동시비동산 전경@통불교신문]
[ 도동시비동산 전경@통불교신문]

이날 문학예술제에는 배기철 동구청장, 흥천사 주지 동봉스님, 동화사 사회국장 혜천스님, 대구문인협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에 참석한 문인들@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에 참석한 문인들@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 권대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동시비동산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문학의 발원지가 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자고 했다.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측백수림과 어우러진 시비동산은 대구 도심에서 가까운 도동 마을을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 70여편의 문학작품 전시@통불교신문]
[ 70여편의 문학작품 전시@통불교신문]

이날 행사를 준비한 배승태 시인은 도동시비동산은 문인들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둘러보아야할 성지라고 했다.

[ 도동시비 문학예술제 @ 통불교신문]
[ 도동시비 문학예술제 @ 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 문학예술제@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이 있는 제현사 풍경@통불교신문]
[도동시비동산이 있는 제현사 풍경@통불교신문]
[한 잔의 차와 문학@통불교신문]
[한 잔의 차와 문학@통불교신문]
[ 시상식 @ 통불교신문]
[ 시상식 @ 통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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