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세계 인성포럼 개최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세계 인성포럼 개최
  • 차해덕 기자
  • 승인 2019.09.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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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에서 인성의 가치를 찾다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1회 세계인성 포럼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정신가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알리는 국제적 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 격려했다.

[제1회 세계인성포럼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철우 경북지사@통불교신문]
[제1회 세계인성포럼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철우 경북지사@통불교신문]

이날 포럼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안천학 소수서원원장,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벤 넬슨 미네르바대학 설립자, 인옌루 중국 제녕시 맹자서원집행원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석학, 교사와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포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도시 특색을 살려 17일부터 양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제1회_세계인성포럼@통불교신문]
[제1회_세계인성포럼@통불교신문]

17일에는 이배용 전 이화여대총장이자 현 코피온(COPION) 총재의인성교육 어떻게 할까?’를 시작으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의왜 인성교육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학교에서의 인성을 말하다의 발표가 이어졌다. 담요천 홍콩 자학당 원장과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18일에는 정범진 전성균관대학교 총장, 존 엔디켓 우송대학교 총장,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등이 인성순화와 선비사상 및 인문소양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연 한다.

이어서 세션발표로사회, 가정에서의 인성을 말하다라는 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 교수 등이 참여하여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패널 종합토론에서는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6명의 국내외 패널이 참여하여 포럼 소감 발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필요한 교육방향, 학교 등 교육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배우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 위한 자리가 이번 세계인성포럼이라며 이번 포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한국정신사를 주도해온 고장으로 영주를 포함한 북부지역은 선비정신의 본향이라 불릴 정도로 인문학적인 연원이 깊다.”앞으로 세계인성포럼이 정신과 문화, 전통과 현대, 과학과 문명을 아우르는 정신문화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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