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불교사암연합회 나옹왕사 승원가를 합송하다
영덕불교사암연합회 나옹왕사 승원가를 합송하다
  • 이철순
  • 승인 2019.08.19 0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현담스님 서남사 주지)는 지난 17일 백중기도 회향 및 하안거 해제를 맞아 영덕 출신의 선각자 여말 고승인 보제존자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2020년 개최 예정) 선양사업의 원만 회향을 위하여 영덕 창수면 소재 상원사에서 제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한국불교전서 제 6권 『나옹화상어록』(p.746∼752)에 수록된 나옹왕사 「승원가」를 한 편 다 같이 합송하고 승원가에 드러난 깨달음의 자비심, 즉 초출삼계 이익중생(超出三界 利益衆生)의 염불을 통한 대중교화 원력행의 법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러한 환희심을 재가불자와 영덕군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중지(衆智)를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참석한 대중 스님들이 지난 제 2차 토론회의 선양 사업을 점검하고, 현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을 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지 스님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한편 토론회를 마치고 창수면 갈천리 122번지에 위치한 경북 3대 문화권 ‘나옹왕사 역사문화체험지구’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의 심검당을 비롯해 한옥 시설의 전각들을 둘러보고 토론회를 회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