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포항토속민요와 함께하는 마당극 "석곡뎐" 공연
“제4회 포항토속민요와 함께하는 마당극 "석곡뎐" 공연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7.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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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목요일 저녁 7:30에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앞 광장
마당극 '석곡뎐'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승가향토불교연합회가 후원

경상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예심국악소리(대표 장임순)에서는 4회 포항토속민요와 함께하는 마당극 석곡뎐’”을 기획 공연한다고 밝혔다.

예담국악소리 장임순 대표
예심국악소리 장임순 대표

포항토속민요와 함께하는 마당극 석곡뎐은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던 포항의 구전요인 포항토속민요가 완전히 잊히기 전에 전승 발전시키고,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마당극으로 재조명함으로서 포항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여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그 뜻과 목적이 있다.

815일 목요일 저녁 7:30에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마당극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승가향토불교연합회가 후원한다.

[김일광 작가의 석곡 이규준 선생을 담은 책@통불교신문]
[김일광 작가의 석곡 이규준 선생을 담은 책@통불교신문]

마당극의 내용은 석곡 이규준선생의 이야기와 포항토속민요가 만나 마당극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김일광작가의 저서를 각색하여 대본을 준비하고 석곡선생이 서당을 준비하여 돈 없고 힘없으나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백성들을 모아 글과 의술을 가르치는 부분을 두각 하여 연출하였다고 한다.

석곡의 몸종인 칠득이와 마을 처녀와의 사랑이야기를 가미하여 해학적인 재미를 더 했으며, 포항토속민요의 서정요인 나물 캐는 소리의 사랑이야기와 잔치 분위기의 지신밟기 소리까지 재현을 하면서 극의 흐름을 사랑과 기쁨, 강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담았다고 한다.

포항의 이야기를 순수 포항지역의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구성하여 오히려 컬리티는 더 높아졌다고 한다.

예심국악소리 장임순 대표는 푸른 바다 영일대에서 포항의 소리에 귀 기울려 달라며 공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회 마당극 공연 모습 @ 사진 예심국악소리 제공]
[제3회 마당극 공연 모습 @ 사진 예심국악소리 제공]

한편, 장임순 대표는 현제 선린대학교(음악교양) 겸임교수, 경주 동국대(국어국문학과 전통문화) 팀티칭교수,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회원, 포항시 평생교육학습 강사, 경북 무형문화재 제 34호 흥보가 판소리 예능보유자 정순임 명창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심국악소리를 창립하여 포항토속민요 최초 기획 및 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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