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종정협의회, 제251차 음력4월 월례회의 법전사에서 개최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제251차 음력4월 월례회의 법전사에서 개최
  • 배성복 기자
  • 승인 2019.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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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위령대재의 건 상정 통과
이사 가운데 사무총장을 두는 안건 상정, 집행부에 위임

각 종단의 상징적인 어른스님들의 모임인 종정협의회 월례회의가 호국의지를 다지는 다부동 법전사에서 봉행되었다.

[사)대한불교종정협의회 4월 월례회의에서 원감 해공 회장스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통불교신문]
[사)대한불교종정협의회 4월 월례회의, 원감 해공 회장스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통불교신문]

이날 월례회의에는 종정협의회 회장 원감 해공(호국충효사 회주)스님을 비롯하여, 법전사 혜륜스님, 호암사 호암스님, 미륵사 일광스님, 송운사 운봉스님, 전 오어사 주지 장주스님, 각황사 능인스님, 대연사 대연스님 등 50여 종단 종정스님들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종정협의회 이사장 겸 회장 원감 해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곳 다부동 법전사는 6, 25전쟁당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법전사에서 해마다 위령대재를 봉행하는 유서 깊은 호국사찰입니다. 자리를 배려해 주신 혜륜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먼 길마다 않고 동참해 주신 여러 종단 종정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종정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했다.

[인사말을 하는 다부동 법전사 혜륜스님@통불교신문]
[인사말을 하는 다부동 법전사 혜륜스님@통불교신문]

이어서 법전사 혜륜스님은 법전사에 이렇게 많은 종정스님들께서 찾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명실상부한 불교최고어른스님들의 모임으로 불교발전에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고 했다.

이어서 원감 해공 회장스님 주재로  안건토의에 들어가 623일 호국연무사 위령대재의 건을 상정 통과시키고, 법계품서의 건은 좀 더 연구하여 다시 의결하기로 했다.

[회의 안건을 토의하는 종정스님들@통불교신문]
[회의 안건을 토의하는 종정스님들@통불교신문]

아울러 자유토론에서는 종정협의회의 이사 및 상임이사 추천과 이사진 가운데 사무총장을 두는 안건을 상정하여 집행부에 위임하였다.

그리고 의제문제에서 가사를 통일하자는 의견과 각 종단의 특성에 맞는 의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였다.

[회의에 동참하신 스님들@통불교신문]
[회의에 동참하신 스님들@통불교신문]

한편, 이날 법전사에서는 정갈한 음식으로 중식을 제공하였으며, 다가오는 624일에는 6,25 희생장병 추모위령대재를 봉행한다고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사홍서원 @ 통불교신문]
[사홍서원 @ 통불교신문]

혜륜스님은 올해는 극히 정치, 경제, 안보를 비롯하여 나라가 어지러운 형국이니만큼 지극한 마음으로 나라의 안녕과 경제재도약을 위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님들을 위령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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