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 경제살리기 풍어기원 제33회 이충무공 추모수륙대재 봉행
국태민안 경제살리기 풍어기원 제33회 이충무공 추모수륙대재 봉행
  • 정미영 기자
  • 승인 2019.05.27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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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이야 말로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 위대한 인물
역사에 길이 남을 충무공의 정신을 본 받자

이충무공추모굿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불교연합조계종(종정 혜일스님) 주관으로 526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능포항해양친수공원에서 33회 이충무공 추모수륙대재가 봉행됐다.

[이충무공추모수륙대재 봉행 후 기념촬영@통불교신문]
[이충무공추모수륙대재 봉행 후 기념촬영@통불교신문]

이날 추모수륙대재에는 대한불교종단총협의회 석대광스님, )대한불교연합조계종 종정 혜일스님, )전국비구니진흥회 일경스님, 경주 용주사 거송스님, 총괄원장 거제 장군사 주지 부영스님, 추진위원장 거제 장군암 일월 원장, 김천 신흥사 금봉스님, 보현사 도광스님 등 많은 스님들과 이충무공추모굿보존회 이사들 그리고 많은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개회를 선언하는 거송스님@통불교신문]
[개회를 선언하는 거송스님@통불교신문]

해오름봉사단의 사물놀이 식전공연에 이어 거송스님의 개회선언으로 33회이충무공추모수륙대재가 시작 됐다.

이번 행사 총괄원장 부영스님은 경과보고를 통하여, 이충무공추모굿보존회는 1987년부터 매월 4월 추모제를 봉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33회째를 맞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추모사에서 임진년 413일 왜적의 침입으로 나라가 도탄에 빠졌던 그날, 이곳 거제 옥포만 해전에서 첫 대첩을 이룬 곳이라고 말했다.

수륙대재를 통하여 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이순신장군 추모수륙대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어린 성원과 동참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추모사를 하는 부영스님@통불교신문]
[추모사를 하는 부영스님@통불교신문]

사단법인 대한불교연합조계종 종정 혜일스님은 봉행사를 통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충무공을 추모하고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경제를 살리고자하는 일념으로 동참해 주신 귀빈들과 사부대중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이충무공 추모수륙대재는 부처님의 큰 원력과 우리 스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성사되고 또 무사히 성황리에 화향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봉행사를 하는 혜일스님@통불교신문]
[봉행사를 하는 혜일스님@통불교신문]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이충무공을 추모하고 이차인연공덕으로 이 나라가 안정되고 거제시 경제가 살아나고,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태평성대로 가고 동참하신 불자와 모든 분들이 가피를 입는 이충무공 수륙대재가 되어 우리 모두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사를 하는 사)전국비구니진흥회 이사장 일경스님@통불교신문]
[축사를 하는 사)전국비구니진흥회 이사장 일경스님@통불교신문]

)전국비구니진흥회 이사장 일경스님은 축사를 통하여 이충무공이야 말로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 위대한 인물이라며, 충무공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널리 홍포하는데 앞장서온 이충무공추모수륙대재 봉행위원회에 감사 드린다고 했다.

[법어를 내리는 대광스님@통불교신문]
[법어를 내리는 대광스님@통불교신문]

이어서 석대광스님은 법어를 통하여 지난날 힘없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85척의 배를 가지고 한산섬 앞바다에서 왜군들과 싸우시다 순직한 이순신장군의 순국474주년을 맞이하였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역사에 길이 남을 충무공의 정신을 본 받자고 했다.

[발원문 낭독, 장군암 일월 원장@통불교신문]
[발원문 낭독, 장군암 일월 원장@통불교신문]

한편 이날 행사를 추진한 추진위원장 거제 장군암 일월 원장은 발원문을 통하여 불보살님께 제33회 이충무공추모수륙대재 및 풍어제에 동참하신 사부대중과 법회를 주관한신 모든 종도님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동참자들이 세세생생에 부처님의 거룩한 성전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구경성불의 그날까지 지혜의 바른 인연에서 물러남이 없이 착하고 슬기로운 도반이 되도록 하여주시기를 발원했다.

[법회에 동참한 스님들@통불교신문]
[법회에 동참한 스님들@통불교신문]

법회에 이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인기가수 박혜신은 사)대한불교연합조계종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가수 박혜신 홍보대사로 임명@통불교신문]
[가수 박혜신 홍보대사로 임명@통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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