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세계연축제 열리고 있다.
의성에서 세계연축제 열리고 있다.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05.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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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문어, 가오리, 고래가 하늘을 날으다.
4일부터 6일까지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의성군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의성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세계인의 하늘축제라는 주제로 9회 의성세계연축제가 열린다.

[의성세계연축제 @ 사진 경북도 제공]
[의성세계연축제 @ 사진 경북도 제공]

첫날인 4()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 김수문임미애 도의원을 비롯해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대 규모 연축제로서의 위상을 높혔다.

[의성세계연축제 @사진 경북도 제공]
[의성세계연축제 @사진 경북도 제공]

어린이날을 포함해 3일간 열리는 의성세계연축제는 가족명랑운동회, 미니컬링체험장, 연 전시체험관, 어린이 체험부스 등 옛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과 꿈이 가득한 어린이가 함께 하는 세계인의 하늘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즐비하다.

이번 행사에는 주체국인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중국 등 세계 17개국 150여 명의 선수들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하고 희귀한 연들로 안계평야와 위천의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올해는 길이 60m, 30m의 대형 악어 연을 비롯해 문어 연, 가오리 연, 고래 연 등 압도적인 규모의 이색적인 연들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스펀지밥, 트랜스포머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의성세계연축제 @ 사진 경북도 제공]
[의성세계연축제 @ 사진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성세계연축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세계인의 하늘 축제로써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의성의 봄과 대자연을 만끽하고 우리 모두의 행복한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세계 최고의 연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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